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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드라마

JTBC 새 주말극인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인 대행사가 7일 10시 30분 첫 방송이 됩니다 주인공인 고아인 역을 맡은 이보영으로 출연만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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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미지 출처 - JTBC 공식 홈페이지

극 중 이보영(고아인 역)은 VC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된 그녀의 우아하고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을 보여줍니다

 

앞에서는 백조처럼 우아해 보이지만 뒤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처절하게 발버둥을 치어야 하는 회사 내의 현실적인 이야기로 극의 공감과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아인은 고통과 외로움을 참아내면서 결국은 정상에 오르는 독한 연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고아인은 욕망에 충실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고아인이 살벌한 경쟁이 심한 광고 업계에서 VC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대행사 드라마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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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행사를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이보영을 비롯한 조성하, 손나은, 한준은, 전혜진 등 다양한 캐릭터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감정이입을 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대행사 등장인물 누구

대행사 등장인물 역대 JTBC 시청률 2위를 했던 재벌집 막내아들 이어 후속 드라마인 대행사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대행사'는 VC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된 고아가 최저를 넘어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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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게 모르게 보게 되는 광고 그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의 리얼이야기 '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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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미지 출처 - JTBC 공식 홈페이지

 광고 업계에서 원탑이라 손꼽이는 고아인(이보영)과 그녀가 이끄는 제작 2팀 팀원들.

 

카피라이터 조은정(전혜진)차장, 아트디렉터 한병수(이창훈) 부장, 서장우(이경민) 대리는 고아인이 직접 뽑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고아인 못지 않게 광고에 미친 사람들로 고아인이 그룹 내에 최초의 임원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팀원들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아인은 중심으로 하여 광고에 미친 프로 광고꾼들이 뭉치고 광고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들끼리 똘똘 뭉치는 환상접인 호흡과 성취 또하 대행사 드라마 관전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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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미지 출처 - JTBC 공식 홈페이지

특히, 제가 관심이 가는 대행사 드라마 캐릭터 중에 하나인 조은정(전혜진)입니다 다섯 살, 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10년 차 카피라이터 조은정 역을 맡아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입니다 

 

커리어로도 성공하고 싶지만 다섯살 아들이라는 큰 산이 있는 캐릭터로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엄마의 빈자리가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는 사실... 같은 또래 30대 직장인을 다니고 있는 워킹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혜진만의 워킹맘은 어떻게 표현을 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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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미지 출처 - JTBC 공식 홈페이지

또 하나 대행사 드라마에서 관심이 가는 캐릭터가 있다면 손나은(강하나 역)입니다 재벌 3세 강하나 역으로 예측이 불가한 치트키로서 활약을 한다고 합니다

 

재벌 3세. SNS 인플루언서인 만큼 스타일시한 의상, 헤어, 메이크업등 신경을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또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라 미워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 밉지 않은 게 매력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연기를 할지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에이핑크 탈퇴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복귀를 하는 '대행사' 이번에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7일 JTBC 10시 30분에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