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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profile
현재 모범택시에서 엄청난 액션과 다양한 부캐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이제훈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기가 많은지 오늘은 어떤 매력으로 우리를 홀리는지 프로필을 통해서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모범택시 시즌2에 출연하여 매주 금/토일 즐겁게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모범택시 시즌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하여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입니다
이제훈이 대중에 각인된 대표적인 작품이 2011년 영화 '파수꾼'입니다 이때 신인상을 휩쓸기 시작하면서 괴물신인 이란 타이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했으며 2016년 최고의 희트작 '시그널' 시작으로 2021 '모범택시' 그리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드라마인 '무브 투 헤븐'등 필모그래피에 추가를 시키면서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제훈 프로필
본명 이제훈
소속사 매지니먼트 컴퍼니온
나이 1984년 7월 4일 (38세)
신체 177cm 혈액형 B형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송현고등학교(졸업)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생명정보공학과 /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중퇴)
병역 경찰정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 이제훈 배우님 대표작품들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 위주로 선별해서 정리했습니다
이제훈 대표작품들
1. 모범택시 시즌 1, 시즌2
SBS 2023. 02. 17 ~ (시즌2 방영중)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에서 택시기사로 전직은 육사, 특수부대(육군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 장교이다
그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과 타고난 직관력과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다수의 상대와 붙어도 말리지 않는 유연함까지 도기의 설계는 이러한 기저에서 나온 것이며 자신의 설계에 맞춰 택시회사의 멤버들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도기 자신도 설계에 맞게 최적화된 인물로 바꾸며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주저 없이 장르를 넘나들면서 악당에게 피해자를 대신해서 복수를 해줍니다
2.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2021. 05. 14(넷플릭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리고 그의 후견인 상구는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주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남은 이에게 전해주는 과정을 담아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3. 시그널
tvN 2016.01.22. ~ 2016. 03. 12. (16부작)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오는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되면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함께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파헤친다
4. 파파로티
2013. 03. 14. / 드라마 / 대한민국 / 127분
성학천재 건달, 시골의 한 예술학교 음악교사인 상진(한석규 분)은 한때 인기 성악가였다
차가운 교육열과 혈기왕성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사명감이 떨어진다 타고난 가창력을 지녔지만 일찍 제1세계에 진출한 건달 장호(이제훈 분)에게 대회에서 상을 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다는 것이다
전학 온 첫날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어깨들까지 대동한 것도 모자라 수업시간에 '큰 형님'의 전화는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은 장호의 노래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야 아냐?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던 장호는 열악한 가정환경 때문에 주먹세계에 입문했다
파바로티의 이름조차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은 성악가의 꿈을 잊은 적은 없다
장호는 모든 것을 무시하는 상진 선생님의 태도에 발끈을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5. 건축학개론
2012. 03. 22. / 멜로&로맨스 / 대한민국 / 118
생기 넘치고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나게 된 음대생인 서연에게 반하게 된다
둘은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친해지지만 숫기가 없던 승민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됩니다
15년 만에 다시 만난 그녀. 서른다섯의 건축가가 된 승민 앞에 불쑥 나타나는 서연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 달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되고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에 사랑이었을지 모른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감정이 쌓이기 시작한다